정보화마을 철원 두루미평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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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마고지전적비

    6.25전쟁 당시 쌍방 27만발의 포탄을 주고받으며 10일동안 24차례나 주인이 바뀌며 사투를 벌였던 격전지인 백마고지에 5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7개월간의 공사 끝에 백마고지 남쪽에 전적지가 조성되어 1990년 5월 3일 그 준공식을 가졌다. 이 전적지의 설계는 홍익대의 강건희 교수가 맡았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건조물에는 [회고의 장] [기념의 장][다짐의 장]등의 3부분으로 나누어 처절했던 격전의 현장을 재현하고 높이 22.5m의 기념탑을 세웠다. 철원읍 산명리 일대의 1만평 규모로 조성된 이 전적지의 [회고의 장]에는 3천 4백여명의 아군 사상자 및 중공군(38정예군) 전사자 1개 사단병력을 추모하는 위령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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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사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동경 127°12′5″, 북위 38°15′3″)에 위치해 있으며 이 건물은 서기 1946년도 공산 치하에서의 지역 주민들은 강제 노력 동원과 모금에 의해 완공된 지상 3층의 무철근 콘크리트 건축물이다. 당시 이 당사를 건축하기 위하여 주민들의 성금이란 명목 하에 1개리당 백미 200가마씩의 자금과 인력 또는 장비를 총동원시켜 1946년 초에 착공하여 완공된 연 건평 570평의 소련식의 공법의 건축물이다. 이 당사 내부 구조상의 특징은 각실 마다 방음벽과 보안 유지를 위한 특수 설계로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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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정리역

    월정리역은 철원군 어운면 월정리(동경 127°14′5″,북위 38°19′7″)에 위치해 있던 역사로 서울서 원산으로 달리던 경원선 기차가 철원역과 평강군 남면 가곡리에 소재한 가곡역 사이에 있던 간이역 이였다. 현재는 비무장 지대(휴전선)의 남방 한계산의 철책에 근접한 최북단 종착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월정리역의 바로 맞은 편에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대형 간판 아래 6.25동란 당시 앙상한 잔해의 일부분만 남아 있으며 분단된 한민족의 한을 여실히 입증해 주고 있다. 월정역은 1914년 8월 16일 개통이래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과 토산물 등을 서울과 원산 등지에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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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창고

    철원읍 외촌리에 위치한 얼음창고는 일제시대인 1930년대에 한 일본인이 경영하는 식당주인이 개인사업용으로 세운 콘크리트 단층 건물로서 겨울에 산명호의 자연수를 채취하여 이 창고에 보관하였다가 하절기에 각 업소에 판매하던 곳이다. 이 건물은 지상건물로 왜 지하층으로 만들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시멘트 벽을 두껍게 한 것만은 틀림없으며 6.25동란으로 건물은 파괴되었으나 일부 벽면의 잔해가 남아 있는 것을 군에서 안내판을 설치 보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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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곡천

    역곡천은 묘장면 산명리와 가단리의 산 협곡에서 발원하는 수계가 남서향으로 묘장면 대장리를 지나 강원도와 경기도계를 이루면서 연천, 전곡으로 관류하며 임진강으로 유입하는 하천으로 물줄기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와서 이곳 두루미평화마을 위쪽에서 다시 북쪽으로 간다고 하여 역곡천이라고 합니다. 이 역곡천은 물 반 고기 반이라 할 정도로 고기가 많으며 특히 쏘가리, 모래무지, 피라미, 돌고기, 붕어 등이 주로 서식하고 있으며 두루미평화 마을 주민들이 역곡천물을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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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석정

    철원팔경 중 절승을 자랑하는 고석정은 한탄강의 중류 지점에 위치, 화강암과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명승고적지로서 신라 진평왕(598~627)시에 축조된 정자를 비롯하여 강 중앙에 10여미터 높이로 우뚝 솟은 자연 거석이 고석바위와 주변의 화강, 현무암 계곡을 총칭하여 당시에 고석정이라 명명 되었으며 많은 전설, 유적, 시문이 전해 내려오는 유서 깊은 곳이다 의적으로 은거 활동하던 임꺽정이라는 문무를 겸비한 천인이 등과의 길이 없는 것을 탄식하며 불만을 품고 이에 동조하는 대적당을 조직하고 건너편에 석성(2,892)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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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땅굴

    서울 북방 108km 지점에 위치한 이 땅굴은 육군 제0사단 소속 초병이 경계근무 중 땅속에서 울리는 폭음을 청취하므로써 이에 대한 정밀 조사를 착수한 후 북괴가 땅굴을 파고 있다는 확신을 얻어 1974년 12월 16일부터 땅굴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추 결과 1975년 3월 19일 3개소의 시추공에서 직경 2m크기의 공간이 남쪽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확인, 북괴의 엄청난 도발현장을 목격하기에 이르렀다. 이 날 주한 UN군 사령부는 중부전선 철원 북방 약 13km지점인 한국군 제0사단 지역에서 북괴의 남침 땅굴이 발견 되었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3월 24일 국방부와 UN군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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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통저수지

    샘통저수지는 예로부터 재송평이라 불리웠던 구릉 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무암 지반을 뚫고 사계절 내내 쉬지 않고 솟아나는 15℃의 천연 샘물과 샘이 솟는 0.5ha 정도 크기의 연못을 말하는데 야생조류 서식에 좋은 천연적인 입지조건을 갖춘 곳으로 연못을 중심으로 반경 2km 이내를 1973년 7월 10일 천연기념물 245호로 지정 철새 도래지로 보호 관리하고 있는 명소이다. 10 세기초 태봉국의 궁예 왕이 이 지역에 도읍을 정하고 통치할 때부터 주민들이 거주해 왔다고 전해지는 이 곳은 일제 말기에 80여호의 1개리(내포리)가 형성 400여 주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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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역

    철원역은 경원선의 중심역이자 금강산 전철의 시발점으로, 철원읍 외촌리 철원평야 한가운데 위치하여 전체 부지 5만여평에 역장(서기관급)을 포함하여 80여명의 역원이 근무하였다. 경원선은 한일합방 이후 일본인들이 주민들의 강제 동원과 10월 혁명 이후 추방된 러시아인들을 고용하여 부설하고 1914년 9월 16일 원산에서 전 노선 개통식을 가졌는데, 총 연장221.4km중 철원역에서 서울(용산)까지 97.3km(2시간), 원산까지는 124.1km(3시간)였으며, 철원역에서 내금강까지 운행된 금강산 전철은 116.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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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검사소

    철원읍 외촌리에 위치해 있다. 일제시에는 철원지방의 각종 농산물의 품질을 검사했던 기관의 건물이었다. 해방 후 인공 치하에서는 불순분자 색출 범법자 및 반공 인사들의 체포 등 만행을 자행하던 검찰청으로 사용되었다. 수북 이후 군에서는 이 유지에 4,380천원(국비)을 들여 울타리 설치공사(87. 11.30~88. 3. 19)인 1365㎡)부지에 부럭담장 85m, 토공처리 63㎡와 안내판 등을 설치 보호 관리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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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금융조합

    철원 제 2금융조합 건물은 1936년 당시 구철원 시가에 식산은행 철원지점을 비롯하여, 동주금융조합, 철원금융조합, 철원 제 2금융조합 등 4개의 금융기관이 있었는데, 4개의 금융기관 중 운영규모는 적었으나 저금고는 철원금융조합이 78만원(일본화폐), 제2금융조합이 50만원, 대출금은 거의 같은 33만원, 34만원으로 금융업무가 활발했던 기관이며 본 조합은 4개 금융조합 중 알짜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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