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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사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동경 127도12′5″, 북위 38도15′3″)에 위치해 있으며 이 건물은 서기 1946년도 공산 치하에서의 지역 주민들은 강제 노력 동원과 모금에 의해 완공된 지상 3층의 무철근 콘크리트 건축물이다.
    당시 이 당사를 건축하기 위하여 주민들의 성금이란 명목 하에 1개리당 백미 200가마씩의 자금과 인력 또는 장비를 총동원시켜 1946년 초에 착공하여 완공된 연 건평 570평의 소련식의 공법의 건축물이다. 이 당사 내부 구조상의 특징은 각실 마다 방음 벽과 보안 유지를 위한 특수 설계로 시공되었으며 내부 구조물 축조 작업시에는 보안을 위하여 열성당원 이외인 일반인의 작업 동원을 일절 금하였다.

    1947년 초부터 이 당사에서는 그들의 중앙당으로부터 지령되는 극비사업과 철원, 김화, 평강, 포천, 연천지역 주민들의 동향 사찰은 물론, 대남공작을 주도한 공산치하에서 중부지역의 주요 업무를 관장했던 곳이다.
    이 당사에서는 공산 치하에서 반공 인사를 비롯한 수 많은 요시대상 인사들을 무자비한 심문, 고문, 학살 등 만행을 저지른 현장 이기도 하다. 당사 뒷편에 위치했던 방공호 속에서는 당시 참살 당했던 인골과 함께 만행에 사용했던 실탄과 철사줄들이 발견되고 있다.

    철원군에서는 안보 및 유사적지를 발굴 보존함으로서 후세에 남길 사적 자료를 기록 보존은 물론 이 고장 일대에 산재되어 있는 공산 치하에서 공산당이 저지른 만행의 현장 및 잔해와 전흔들을 발굴 보존함으로서 실증적이고 살아 있는 방공 교육의 도자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많은 예산을 들여 현재 그 현장에 각종 시설과 부지 등을 정리 보호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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