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읍 외촌리에 위치해 있다. 일제시에는 철원지방의 각종 농산물의 품질을 검사했던 기관의 건물이었다. 해방 후 인공 치하에서는 불순분자 색출 범법자 및 반공 인사들의 체포 등 만행을 자행하던 검찰청으로 사용되었다.
수북 이후 군에서는 이 유지에 4,380천원(국비)을 들여 울타리 설치공사(87. 11.30 ~88. 3. 19)인 1365㎡)부지에 부럭담장 85m, 토공처리 63㎡와 안내판 등을 설치 보호 관리하고 있다.
철원읍 외촌리에 위치해 있다. 일제시에는 철원지방의 각종 농산물의 품질을 검사했던 기관의 건물이었다. 해방 후 인공 치하에서는 불순분자 색출 범법자 및 반공 인사들의 체포 등 만행을 자행하던 검찰청으로 사용되었다.
수북 이후 군에서는 이 유지에 4,380천원(국비)을 들여 울타리 설치공사(87. 11.30 ~88. 3. 19)인 1365㎡)부지에 부럭담장 85m, 토공처리 63㎡와 안내판 등을 설치 보호 관리하고 있다.